톰캣 서버에 war 배포하기

서버실 컴퓨터에 서버를 배포하러 갔다.

프로젝트를 war 파일로 추출하여 시디에 구워 가지고 감

톰캣이 작동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톰캣 server.xml에 context path를 설정하지 않고 실행했을 때

8080에 고양이 뜨는 거 보니까  

생각했던 톰캣 오류는 아닌 것 같았다.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프로젝트파일폴더와 war를 지우고

시디에 구워온 war파일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server.xml에 context path를 작성해주었다.

bin 에 있는 startup을 실행시켰지만 톰캣이 돌아가다가 다운이 되어버린다.

자식컨테이너를 구성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분명 context path를 제대로 설정해주었는데

404에러만 보이니 답답하다.

사이트에 접속이 안된다고 빨리 고쳐야하는데

연결을 못하고 있음

 

디플로이 뜻과 개념

디플로이(Deploy)는 개발된 프로그램 소스를 시스템에 배포하여 반영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디플로이는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는 개념이다.

여기서 배치는 개발자가 개발한 프로그램 소스를 시스템에 반영하여 소프트웨어를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의미가 있다. 디플로이에서는 배치 또는 배포의 표현을 사용한다.

웹 사이트 개발이나 앱 어플리케이션 영역에서는 웹 서버에 프로그램 소스를 반영하기 위해서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하여 웹 서버에 배치하고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코딩을 통해서 코드를 작성하고 프로그램 소스를 만들면 이를 시스템에 반영해야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데 웹 서버와 같은 시스템 인프라에 개발된 내용을 최종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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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실에서의 데이터베이스를 새로고침하고

집에서 톰캣그대로 가져와서 배포해보니 성공했다.

이 파일 그대로 들고가서 배포해볼 예정이다.

db 관련 오류도 발생했기 때문에 덤프도 떠서 들고 갔다. 

제발 이번에는 성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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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류를 잡았다.

globals.properties와 DataConnection.properties 서버 아이피와 username, password를 설정해서

war파일로 배포를 했어야 하는데

운영서버가 아닌 개발서버로 배포 성공해봤다고 운영서버로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배포 했기 때문이다.

역시 디비문제는 로그인 또는 버전 문제인 것 같다.

서버실의 데이터베이스 이름과 properties의 연결을 일치해주니

배포가 완료되었다.

3주 걸렸다.